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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외 - 결혼 전 명절 양가 챙기기,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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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3일자
![]() 결혼 전 명절 양가 챙기기,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기준은?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결혼 전 연인들은 서로의 부모님들께 명절 선물이나 방문 인사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결혼정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06명(미혼남성 150명, 미혼여성 156명)을 대상으로 ‘결혼 전 명절, 연인 사이 양가 선물과 방문 인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결혼 전 명절, 연인 사이에 양가 선물을 챙겨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어봤다. 미혼남성 중 67%는 ‘그렇다’라고 답변했고, 33%는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미혼여성 중 41%는 ‘그렇다’, 59%는 ‘아니다’라고 답변해 미혼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이 양가 선물을 챙겨야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그렇다면 결혼 전 명절, 연인 사이 양가 방문은 필요할까? 미혼남성 중 43%는 ‘그렇다’, 57%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미혼여성은 21%가 ‘그렇다’, 79%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선물에 비해 양가 방문에 대해서는 미혼남성과 여성 모두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고, 특히 여성들의 경우가 남성보다 우세했다.
‘결혼 전 명절, 양가에 선물이나 인사를 드릴 의사가 있다면 그 기준은?’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답을 들어봤다. 미혼남성의 경우 40%가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명절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고, 38%가 ‘상견례를 한 후라면 명절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14%는 ‘결혼식 직전 명절이라면 챙겨야 한다’, 8%는 ‘결혼계획이 없더라도 사랑한다면 챙길 수 있다’고 답했다. 미혼여성은 남성들과 다른 반응을 보였다. ‘결혼식 직전 명절이라면 챙겨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고, ‘상견례를 한 후라면 명절을 챙겨야 한다’가 34%,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명절을 챙겨야 한다’가 16%, ‘결혼계획이 없더라도 사랑한다면 챙길 수 있다’가 7%로 집계됐다. 결혼 전 양가 명절을 챙기는 것에 대해 수집된 자유 의견 중 미혼여성들의 경우 ‘어차피 결혼하면 며느리로서 챙길 게 많은데 굳이 미리 챙기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미혼남성들의 경우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서로의 부모님에게 미리부터 예의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가연결혼정보㈜ 박미숙 이사는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 사이에는 결혼을 계획하는 시점 이전에 자연스럽게 양가 선물이나 인사를 드리는 경우들이 많다”며 “이에 대한 지나친 고민은 괜한 스트레스나 갈등을 불러오기도 한다. 내가 사랑하는 연인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의의를 두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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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