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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꼽은 결정사 장점 달랐다… 남성은 '프로필 주기', 여성은 '신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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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 미혼남녀 대상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 결과 발표
- 남성은 ‘프로필 주기적 전달(25.2%)’, 여성은 ‘신원 인증 기반 만남(31.2%)’ 1위
<사진 : 가연결혼정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의 결혼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 결과 남녀에
따라 결정사 선호 서비스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픈서베이를
통해 25세~39세 미혼남녀 513명(남성 266명, 여성 24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8%p다.
■ 남성은 ‘맞춤형 프로필 수급’, 여성은 ‘확실한 신원 보증’ 선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정보회사 서비스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 성별에 따른 우선순위가 대비됐다.
남성
응답자의 경우 ‘원하는 기준에 맞춘 이성의 프로필을 주기적으로 전달받는 서비스(25.2%)’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이어 ▲신원 인증이 완료된
정식 회원 간의 만남 주선(22.2%) ▲미팅 후 매니저를 통해 조언·피드백을
얻는 시스템(18.8%) ▲시간 및 미팅 일정을 회사에서 조율해 알려주는 시스템(12.8%) ▲실제 번호는 노출하지 않고 미팅 가능한 안심번호
서비스(10.9%) ▲기간 내
무제한 만남도 가능한 시스템(5.6%) ▲기타(4.5%) 순이었다.
반면
여성 응답자는 ‘신원 인증이 완료된 정식 회원들 간의 만남 주선(31.2%)’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어 ▲원하는 기준에 맞춘 이성의 프로필을
주기적으로 전달(22.7%) ▲실제 번호는 노출하지 않고 미팅 가능한 안심번호 서비스(18.2%) ▲시간 및 미팅 일정을 회사에서 조율해 알려주는 시스템(12.1%)
▲미팅 후 매니저를 통해 조언·피드백을 얻는 시스템(9.3%) ▲기간 내 무제한 만남도 가능한 시스템(2.8%) ▲기타(3.6%)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자신에게 딱 맞는 상대를 효율적으로 소개받는 시스템적 장점을 우선시하는 반면 여성은 첫 만남 단계부터 상대의 신원이 확실하게 검증된 안전한
환경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 가연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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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이용 의향에서도 차이… 男 ‘시간 부족’ vs 女 ‘상대 검증 원해’
이러한
가치관의 격차는 실제 이용 의향에서도 이어졌다. '기회가 된다면 결정사를 이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다(31.2%)'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유를 조사한 결과(1~3순위 복수 응답 기준)
남녀간 기대하는 바가 명확히 드러났다.
남성
응답자는 ‘이성을 찾고 만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42.3%)’를
가장 주된 이유로 선택한 반면 여성 응답자는 ‘검증된 상대와의 만남을 원해서’를 60.7%로 꼽으며 신뢰도를 최우선에 두었다.
가연
전은선 커플매니저는 “소개팅 앱, SNS 등 가벼운 만남의
창구는 늘어났지만 역설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사는 2030 세대 미혼남녀 모두 진정성 있는 만남을 추구하지만
남성은 효율성 중심의 시스템을, 여성은 안전성 중심의 환경을 원한다는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연은
이러한 남녀 성향 차이를 세심하게 조율하여 최적의 매칭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연의 철저한 신원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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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