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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결혼 축의금 얼마 내면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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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올해 하반기에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축의금'을 설문해보니 결혼식에 참석할 경우 내겠다는 축의금은 '평균 8만6천원'이었다. 불참할 경우에는 '평균 6만원'이었다. 참석하지 않는 경우는 직접 갈 만큼의 친분이 아니거나, 결혼식장에서 식사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평균 금액이 더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당사자와의 친분 및 알고 지낸 시간'을 택한 비율이 86.8%로 1위였다. 이어 '향후 내 결혼식에 참석할 사람인지 여부(5.6%)', '결혼식 장소 및 식대(5.4%)', '실물 청첩장의 전달 여부(2%)' 순이었다. 웨딩업계는 결혼식장에서 제공하는 식대가 축의금 액수의 척도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축의금 설문조사가 반영된 기사입니다.
◆ [팩트체크] 결혼 축의금 얼마 내면 적당할까? (연합뉴스, 12/6)
◆ 결혼 축의금 얼마 내면 적당할까? (sb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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