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믿고 쓰세요”

#지난 4월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A씨(42)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연인 B(35.여)씨로부터 지난2014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43차례에 걸쳐 6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을 서울 유명 대학을 졸업한 인수합병(M&A) 기업 사장이라 속인 뒤 “회사 법인카드를 잃어버렸다”, “거래처에 수수료를 내야 한다“ 등의 거짓말로 B씨를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선 지난 1월 C씨(37)는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만난 D(34·여)씨에게 자신을 ”명문대를 졸업하고 서울 한 지검에서 검사로 일하다가 퇴직 후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속인 뒤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C씨는 ”지갑을 잃어버렸다. 카드를 재발급 받으면 갚을테니 신용카드를 빌려달라“는 수법으로 D씨에게 총 3장의 신용카드를 받아 424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을 빼돌려 달아났지만 결국 검거됐다.
최근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편리함 덕분에 소개팅 어플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허위 프로필 사기 등 피해 사례도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해 5월 한국소비자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개팅 어플을 이용해 본 적 있는 500명 중 49.8%(249명)가 소개팅 어플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내용으로는 ‘원치 않는 계속적인 연락(24.4%)’가 가장 많았고, ‘음란한 대화 및 성적 접촉 유도(23.8%),’ ‘금전요청’(10.2%)등이 있었다.
특히 응답자 중 38.4%(192명)은 타인에게 공개되는 자신의 프로필 정보를 허위로 입력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허위 입력 정보로는 ’직업(15.4%)’, ‘학력(12.4%)’등이 있었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운영하는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어플에서는 허위 프로필 가입을 찾아보기 어렵다.
신원인증을 전담하는 ‘신원인증팀’이 미혼여부부터, 학력, 재직, 신용등급까지 모든 신원인증과정을 살핌과 동시에 사내 변호사가 이 모든 과정을 검토하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신용평가와의 제휴로 상대방의 신용등급까지 확인할 수 있어 허위 프로필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 하고 있다,
또 매칭 시 일주일 간 안심번호가 부여 돼 철저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가연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부 소개팅 어플 내 허술한 신원 인증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가연의 경우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다”며 “가입 절차가 엄격하고 다소 까다롭지만 그만큼 신뢰성 있는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만모여’는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결혼정보 서비스로 매일 정오 12시 최대 3명의 이성 프로필을 제공하고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결혼정보회사 가연, ‘천만모여’ 통해 허위 프로필 잡는다" (브릿지경제,06/01)
◆ 결혼정보업체 가연 "허위프로필 걱정마세요" (머니투데이,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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