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경력단절 여성에게 추천하는 전망 좋은 직업은?
|
|
|---|---|
|
경력단절 여성에게 추천하는 출산 전 전문 직종의 일을 했더라도 경력과 인맥과 체력이 반 토막 난 경력단절 여성에게 찾아오는 일자리는 저임금의 단순노무직 뿐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29.8%, 40대 42.7%, 50대 25.8%, 60대 1.6%로 구성돼 있다. 타 직업군에서는 퇴직을 바라봐야 하는 40대 이상이 전체 인원의 70.1%나 된다. 더욱이 입사 전 경력단절이 있었던 비율은 75%나 돼,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돌파구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업주부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 외에 커플매니저의 또 다른 매력은 대기업 수준에 맞먹는 연봉이다. 가연 결혼정보회사의 경우, 2015년 커플매니저 평균 연봉은 469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0대와 50대의 평균 연봉은 각각 5596만원, 5856만원으로, 이는 2014년 국세청이 발표한 40대, 50대 여성 평균 임금인 2500만원, 2250만원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입사 2년차의 평균 연봉이 4230만원으로, 이는 국내 근로자의 평균 연봉(3420만원)을 훌쩍 넘기에, 커플매니저들의 연봉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자사 커플매니저를 대상으로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 결과, 46.7%는 정년 없이 계속 일한다는 점, 21.7%는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점, 16.1%는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보람 있는 일이라는 점, 12.9%는 여성에게 적합한 직업이라는 점, 2.4%는 경력과 학력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할 수 다는 점이라 답했다. 주부로서의 경험을 살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고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 게다가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성스러운 일이라는 점에서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은 경력단절 주부에게 최고의 전문 직종이라 할 수 있다.
가연 결혼정보회사 교육팀 김희성 이사는 "마음의 각오나 준비 없이 일이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입사하면 얼마 못 가 상처만 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경력단절의 공백기만큼 직장생활에 대한 감을 잃었기 때문에 다시 신입사원이 됐다는 각오로 일해야 한다. 특히 일을 시작하기 전 가족의 동의와 지지가 필수다. 가족의 응원이 없다면 주부의 재취업은 계속적인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고 조언했다. 커플매니저만큼 연봉이 높지는 않지만, 정수기 업체 코웨이의 코디도 전업 주부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각 가정과 기업을 방문해 정수기 관리를 해주는 코디는 출퇴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 스케줄을 자신이 관리할 수 있어 가정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30~40대 주부 1만3천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학습지회사 소속의 학습지 교사도 주부가 도전해 볼만한 직업이다. 학습지 교사의 경우 미혼과 주부의 비율이 1:1이지만, 내 아이의 교육을 경험해봤기에 학부모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주부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재취업에 대한 욕구는 간절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직업상담부터 구직, 직업교육 및 취업관련 종합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또한 각 구에서 마련한 여성복지센터에서도 경력단절 여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
|
| 이전글 | 직장인 미혼남녀 60% "연애할 여유 하루 1시간도 없어요" |
| 다음글 | 가연, 총선 투표 독려 '인증샷 이벤트' 진행 |
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